엠버-설리, 왕리본 달고 뿌잉뿌잉 ‘깜찍종결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05 08: 50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와 설리가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엠버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임 엠버 그리고 설리. 대만에서 설리랑 리본파티. 망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엠버와 설리는 얼굴 크기만 한 큰 리본을 머리에 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설리는 입술을 내민 채 윙크를 하고 있고 엠버는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에프엑스는 멤버 크리스탈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열연하고 있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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