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김유정, 과감 시스루룩 도발 14살 맞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05 10: 52

아역배우 김유정이 과감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유정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른 유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김유정은 한 패션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김유정은 웨이브 진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은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특히 14살인 김유정은 과감한 시스루룩을 입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시절의 연우를 훌륭하게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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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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