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훈-김재환, '1루도 물 샐 틈 없다'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2.05 13: 35

두산 베어스의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투수-내야 복합 수비 훈련서 오장훈이 투수의 송구를 이어받고 있다. 뒤는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김재환.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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