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붕어빵 꼭 닮은 엄마 사진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05 17: 42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어린 시절 모습과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남자, 그리고 가족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행을 가기 전 사촌형과 함께 시간을 보낸 전현무는 가계도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 붉은색 재킷과 노란색 바지의 범상치 않은 패션감각을 보이고 있는 어린 전현무는 입을 크게 벌리고 울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전현무는 지금과 같이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전현무의 어머니는 1960년대 모델 포스가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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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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