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코피, 신경질 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05 17: 22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수비도중 안면에 볼을 맞고 코피가 난 인삼공사 이연주가 세트를 마치고 치료를 받았으나 코피가 계속 흐르자 짜증난 표정을 짓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