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JYJ의 김재중이 귀여운 표정의 9종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키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큼지막한 선글라스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9장의 사진 속에는 입을 크게 벌렸다가 오므리는 그의 모습이 담겨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터키가 좋다니 다행이다. 그렇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라", "표정 정말 귀엽다", "거 참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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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