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자체발광 침실 셀카 '최강미모'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06 14: 34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체발광 침실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 자야지. 굿 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과 닮은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가 수놓아진 쿠션을 끌어 안은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에도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민낯이 더 아름답다”, “역시 걸그룹들 중에서 최고의 미모는 구하라”, “화장 지우니 청순미가 넘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18, 19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카라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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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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