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타격감이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06 17: 25

6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키와 구장에서 진행된 LG 스프링캠프에서 이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전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이번 LG의 스프링캠프는 주전 확보를 위한 선수들이 본격적인 무한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LG는 오는 11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대결을 비롯해 국내외 구단과 18차례 경기를 펼친다. LG는 연습경기를 통해 옥석을 가릴 계획이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