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예능천재 은지원에 "어떻게 버티려고.." 굴욕 안겨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2.07 09: 06

조영남이 예능천재 은지원에게 웃음 가득한 충고를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조영남과 성악가로 활동 중인 동생 조영수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풀어놨고, 그 과정에서 "그 첫사랑이 김원희를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로 출연 중인 은지원은 "진짜 김원희였던 거 아니냐"고 썰렁한 농담을 던졌다. 이에 조영남은 은지원을 측은하게 쳐다보며 "너 어떻게 버티려고 그러냐. 경찰 불러라! 경찰!"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토크에서도 은지원은 계속해서 조영남의 심기를 건드리는 호응으로 조영남에게 다시한번 충고(?)를 들었고, 조영남은 "여기 수갑이라도 갖다 놓아야 겠다"고 말해 또다시 웃음을 유발했다.
'1박2일'을 통해 빛나는 예능감을 선사해왔던 은지원이 대선배의 입담에 당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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