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퍼즐조각 입에 물고 찰칵..'사랑스러운 표정'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07 10: 01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2AM 멤버 조권이 퍼즐 맞추기에 빠졌다.
조권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용은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파란색 패딩 점퍼에 비행조종사가 쓸 법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퍼즐 조각 하나를 입에 물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떠 귀여운 느낌을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마지막 퍼즐 조각 인 듯? 보람찬 퍼즐 맞추기”, “표정 정말 사랑스럽다. 같이 퍼즐 맞추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달 13일 일본 데뷔 앨범 ‘네버 렛 유 고(Never let you 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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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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