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김한윤-김창수, 새 유니폼 보기 좋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07 11: 39

푸마코리아(대표이사 올리비에 로란스)가 K리그 부산 아이파크(대표이사 이광석)와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다년간 공식 후원계약을 발표했다.
부산 안익수 감독이 새 유니폼을 착용한 김한윤과 김창수를 바라보고 있다.
푸마코리아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에게 2012년 유니폼과 축구화를 포함한 푸마 축구용품을 지급하게 되고 레플리카를 포함한 팬웨어도 구단과 협의를 거쳐 선보일 예정이다.

계약기간 및 후원금액 등 주요내용은 양자간 협의 하에 비공개하기로 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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