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송창의-박건형,'삼각관계가 빠질 수 있나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2.07 15: 31

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혜진과 박건형, 송창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한혜진과 송창의, 박건형, 조재현, 김유석, 김성령이 출연하는 '신드롬'은 각각의 이유로 인생을 고통 속에 내던진 주인공들이 욕망과 증오, 암투, 애증 그리고 가족의 의미와 용서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긴 여정의 드라마로 단순히 '환자를 살리는 의사' 의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삶'을 집도하는 신경외과 의사(Neurosurgeon)의 이야기다
‘신드롬’은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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