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유럽파 활약 못 봐 아쉽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2.07 16: 50

7일 오후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지난 3일 유럽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난 바 있다.
최 감독과 일행은 이번 일정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아스날)과 지동원(선더랜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차두리, 기성용(이상 셀틱) 등의 경기력과 몸 상태를 점검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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