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선형아! 수고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2.07 20: 57

서울 SK가 김선형의 위닝 레이업으로 서울 삼성을 꺾고 24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삼성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7674로 승리. 연패행진을 ‘6’에서 끊었다.
경기종료 후 SK 김선형과 문경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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