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후배 아이돌 이름, 제가 지었어요"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2.09 08: 22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후배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의 이름을 지어줬다.
유이는 최근 뉴이스트의 멤버 백호의 이름을 자신이 지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닌 어반 일렉트로 밴드로 오는 3월 데뷔한다. 멤버별 사진을 이미 공개해 개성 있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있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