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내 피부 “화장품아 도와줘~”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2.09 11: 41

한 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 여자들의 최대 고민은 칙칙해진 피부다. 특히나 계절이 바뀔 때는 더욱이나 그렇다.
시세이도 매스티지는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젤 크림 에릭실 화이트 리셋 브라이트니스트를 출시했다.
에릭실 화이트 리셋 브라이트니스트는 여자들이 나이가 들면서 칙칙한 피부 톤으로 인한 피부 황색화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착안. 독자성분 ‘브라이트 임팩트’를 새롭게 배합해 촉촉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올리는 미백 젤 크림이다.

미백유효성분 ‘m-트라넥사믹애씨드’로 과다 축적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자외선 등의 손상을 막아주는 ‘클리어 워크 이펙터’가 배합돼 있어 안색을 한층 밝혀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준다.
또 다른 브랜드 오리진스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 광채를 경험할 수 있는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스킨, 로션,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클렌저, UV 프로텍터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강력한 항자극 성분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합한 통합적 기술로 로자 록스버가이 콤플렉스 등 강한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키위 함유량의 30배가 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 자극 활동을 한다. 특히 이 컬렉션의 중심이 되는 세럼은 피부 전반적인 컨디션을 개선시켜 착색된 스팟 및 피부톤 개선, 다크 스팟 재생성 억제, 피부 보호막 강화, 피부 투명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브라이트닝에서 더 나아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을 일으키는 자극을 완화해주어 피부의 근원적인 방어력을 강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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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매스티지, 오리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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