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리끌레르 핸드백이 한국의 코웰패션(대표 이순섭)과 손잡고 국내에 론칭된다.
마리끌레르 파리(Marie Claire PARIS)는 1937년 출범해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 브랜드. 이요원 박시연 박시후 차예련 등 셀러브리티와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와 파티를 열고 마리끌레르 핸드백의 출범을 알렸다.
프랑스 파리 본사 디자인 센터에서 전세계에서 판매 되는 제품의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디렉팅을 관장하고 한국의 핸드백은 코웰패션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론칭했다.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 한 파리의 감각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마리끌레르 핸드백은 스터드 장식과 옆면의 지퍼 고정 장치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가방의 원형을 그대로 잡아주는 명품 디테일을 적용했다. 기본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색상에 변화를 주면서 출시된 5종의 핸드백은 26일 CJ오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장에 이날 선보인 마리끌레르 핸드백이 전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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