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브란젤리나, 앤 헤서웨이 등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 ‘꼬달리’가 지난 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S+(에스플러스)에서 국내 첫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영아, 고은미 등 셀러브리티와 프레스, 전문 블로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장소였던 복합 문화 공간 에스플러스 전 층을 이번 행사의 콘셉트이자 브랜드의 메인 성분인 포도와 화이트닝을 콘셉트로 한 데커레이션과 함께 꼬달리에서 출시한 보르도 3대 명품 와인, 샤또 스미스 라피드로 하는 프렌치 와이너리가 제공됐다.

먼저 꼬달리 코리아의 음재혁 이사와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쎄씰’이 직접 꼬달리의 브랜드 철학과 화이트닝 신제품에 대한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면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화이트닝 라인인 ‘New 비노퍼펙트(Vinoperfect)’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라인’은 비니페린(포도 줄기 수액)성분이 함유되어 일반 기능성 화이트닝 성분보다 최대 16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내추럴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2011년 프랑스 약국 판매 기준 화이트닝 부문 1위를 기록해 제품력을 인정받기도 한 꼬달리는 전국 올리브영 외에도 CJ 오쇼핑과 한국 꼬달리 정식 온라인 쇼핑몰, 강남 신세계 백화점 스킨 랩 플러스, 용산 아이파크, 약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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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