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조 막내' 이현호, '짐 셔틀은 내 몫'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2.10 14: 10

두산 베어스의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투수 재활조 막내인 2년차 좌완 이현호가 재화 도구를 갖고 오며 웃음을 짓고 있다.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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