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에서 꽈당 아이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2.11 17: 14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시투를 하던 가수 아이유가 넘어지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현재 12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현재 4연패 중이며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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