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번에는 제발 들어가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2.11 17: 27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가수 아이유가 시투를 한 후 공의 괘적을 바라보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현재 12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현재 4연패 중이며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