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플로리다의 올랜도 잠시 여행 다녀왔어요. 바빠지면 여행하기 힘드니까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한지혜는 청바지에 흰색 브이넥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모델 출신답게 돋보이는 시원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지혜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관광하면서 죠스 모형과 만화 캐릭터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드라마 ‘짝패’와 ‘위대한 선물’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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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