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부산에서도 만난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2.13 13: 47

- 찰스앤키스, 10일 부산 '광복동' 5호점 단독 매장 오픈
지난 10일 찰스앤키스가 부산 광복동에 5번째 매장을 열었다.
찰스앤키스는 싱가폴에서 온 패션잡화 브랜드로 '아시아 여성의 발 모양을 고려한 슈즈'로 입소문 나 있다.

이번 찰스앤키스 5번째 부산 매장은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 7번 출구에 인접해 있으며, 이 거리는 서울 명동거리 만큼이나 유명한 부산의 패션 메카다. '부산의 패션 거리'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한편, 작년 4월 명동 눈 스퀘어 1호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신도림 디큐브시티 2호점, 울산 현대백화점 3호점, 홍대 와이즈파크 4호점 매장을 차례로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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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앤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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