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소중한 핑크 글러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13 12: 01

1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스프링캠프에서 정인욱이 캐치볼 훈련 중 글러브를 만지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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