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볼륨 있는 몸매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와 트위터에 미국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 이다해는 날씬한 허리가 드러나는 화이트 티셔츠에 매끈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해변패션으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요즘 중국 웨이보에를 통해서만 근황을 알려 국내 팬들이 섭섭함을 드러내자 트위터에 “맨날 웨이보만 하고 트윗은 안한다고, 중국 팬들만 생각 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감히 어찌 그런 생각을.. 그런 게 아니다. 전 한국 팬들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다해는 배우 오지호와 함께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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