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가 아슬아슬하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13일 방송이 10.9%를 기록, 지난 6일 기록한 12.3%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10.1%)보다 간발의 차로 앞서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역 배우 출신 김민희, 맹세창, 이민호, 이의정, 안문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는 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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