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데뷔 첫 란제리 모델발탁 ‘볼륨몸매 아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14 11: 01

배우 이하늬가 란제리 모델로 발탁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하늬는 최근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새 모델이 됐다. 비너스는 오는 3월부터 여성 속옷의 중요성을 담은 TV캠페인을 시작한다.
비너스는 “이런 캠페인에는 완벽한 바디에 지성미까지 갖춘 이하늬 만큼 적합한 모델이 없었다”고 밝혔다.

14일 공개된 화보에서 이하늬는 화사한 여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하얀 꽃과 핑크 망사 위에 기대어 웃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은 우아하고 사랑스럽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수목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에서 영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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