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이진이 카페에서 우월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밸런타인데이네요. 초콜릿은 드셨나요? 전 점심 배불리먹고 커피 한 잔 아니 두 잔째 마시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카페에 앉아 컵을 입에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 커피잔 버리지 말고 나를 달라", "사진 보니까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 완전 여신이다", "진이씨가 주는 초콜릿을 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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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