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유인나가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나는 1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야호! 도시락이 진짜 맛있어요! 우리 여러분 사랑이 담겨서 그런건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잘할께요!! 볼륨 백일.. 평생 기억할께요. 지금 회식중인데 우리 계속 오늘 감동에 대해 얘기중. 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나는 노란색 계열의 상의를 입고 도시락에 담긴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아기피부처럼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말이 필요없네. 진짜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쁨?", "먹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아기같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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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