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이현호가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이상범 지휘하는 안양 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70-64로 승, 시즌 32승 14패(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울산 모비스와 치른 지난 12일 경기에서 68-72로 패, 시즌 24승 24패(5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