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1위 트로피에 달콤한 키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16 19: 43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한 가수 세븐이 앙코르 무대에서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날 엠카는 토니안의 사회로 FT 아일랜드, 세븐, 블락 비, 부가킹즈, 미료, B.A.P, 써니힐, 달샤벳, NS 윤지, 장재인, 스텔라, 스피카, EXID, 케이윌, 엠투엠, 김그림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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