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과 삼성전자의 만남, 한효주가 주선?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2.17 12: 26

러브캣과 삼성전자의 미럽팝 콜래보레이션이 화제다.
삼성전자 미러팝은 러브캣과 삼성 미러팝 카메라용 핑크 파우치를 함께 제작해, 해당 카메라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효주가 광고모델인 이 두 브랜드는 한효주의 소개로 서로 광고주까지 만나게 되어 서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러브캣 관계자는 “이는 바로 매출증대까지 이어져 한효주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는 연예인이 광고모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의 메신저 역할까지 해 최고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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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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