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친정팀 삼성 만나니 반가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17 12: 46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야쿠르트 임창용이 삼성 더그아웃 뒤편에서 삼성 선수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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