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 백승철 기자]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2년도 대한수영연맹 정기대의원 총회와 2011년도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박태환이 이기흥 수연연맹 회장으로 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2011년도 대한수영연맹 최우수선수상 남자 부문에는 박태환(단국대)이, 여자 부문에는 최혜라(전라북도체육회)가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에는 경영종목 함찬미, 다이빙종목 오이택, 수구종목 박준종, 싱크로종목 구슬 등이 수상하였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