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권,'빠른 슛모션! 손도 못쓰겠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2.17 19: 35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2쿼터 전자랜드 이한권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3위 KT는 4위 전주 KCC에 3게임 차고, 5위 전자랜드는 6위 울산 모비스에 0.5 게임차로 쫓기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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