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2012 우승을 위하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2.18 19: 03

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전라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 현대 출정식에서 이동국, 조성환, 이흥실 감독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떡 커팅식을 갖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2012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비롯해 신입 선수 소개, 선수단 애장품 경매, 팬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이동국, 김정우, 김상식, 조성환, 박원재 등 최강희호 1기에 선발된 선수들도 출정식에 참여해 팬들과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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