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19 15: 39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오릭스 이대호가 내야땅볼을 날리고 1루로 달리고 있다..
이대호는 이날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회 1사 2루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리고 교체됐다. 첫 타석은 2회 무사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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