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훈련은 재미있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2.19 16: 32

19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가 몸을 풀고 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최강희호는 지난 18일 밤 영암에 소집돼 실전훈련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치르고, 29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상대인 쿠웨이트와 대결을 가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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