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대호, 볼에 맞은 손가락은 좀 어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0 12: 45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야쿠르트 임창용과 오릭스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8일 연습경기에서 투구에 손가락을 맞았지만 파울로 선언된 바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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