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대호야! 한국의 힘을 보여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0 12: 47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야쿠르트 임창용과 오릭스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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