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SK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과 광주도시공사의 경기 전반 서울시청 윤현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개막전에서 7골을 터트린 권한나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도시개발공사를 35-21로 첫승 달성했지만 지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5-25로 비기며 1승 1패 기록.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18일 대구시청을 상대로 23-29로 패하며 2패 기록중이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