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현준-임형국,'극중 연인 사이, 다정하게 손 잡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21 16: 28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줄탁동시' (감독 김경묵)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염현준과 임형국이 포토타임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줄탁동시'는 2005년 영화 '얼굴 없는 것들'로 데뷔한 김경묵 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로 탈북자 소년과 조선족 소녀, 그리고 몸을 파는 게이 소년의 도시에서의 떠도는 삶을 그린 영화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밴쿠버국제영화제, 런던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호평받았다. 3월 1일 개봉 예정.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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