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가슴 쓸어내리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21 21: 06

아이라 클라크가 화려한 원맨쇼를 선보이며 삼성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삼성이 80-77로 승리를 거두며 1승을 추가했다.
하프타임 삼성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12승 38패를 기록했고 KT는 30승 20패로 승수를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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