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이은미-윤일상과 '함박웃음'..'인맥의 끝은 어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2.22 08: 01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가수 이은미,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새벽까지. 은미누나! 얼굴 너무 뒤로 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옆에는 모자를 쓴 채 해맑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은미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즐거워하는 윤일상이 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도대체 정준하 씨가 모르는 연예인도 있을까. 인맥이 부럽다", "세 사람 다 해맑다", "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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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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