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SK 새 용병 마리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6: 29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서 SK는 3회초 1사 2,3루에서 터진 박재상의 2타점 적시타로 니혼햄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3회말 SK 마리오가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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