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 유니폼 입은 마리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6: 43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서 SK는 3회초 1사 2,3루에서 터진 박재상의 2타점 적시타로 니혼햄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4회말 수비를 마친 SK 마리오가 더그아웃에서 이만수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마리오는 2이닝 1실점하고 교체됐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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