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감독,'얘들아 침착해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2.22 20: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4쿼터 동부 김주성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자 동부 강동희 감독이 다가와 이를 말리고 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은 동부는 지난 1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86-71로 꺾고 역대 단일 팀 최다 연승 기록과 시즌 최다승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KBL 역대1위 16연승을 내달리며 동시에 정규시즌 역대최다 42승 달성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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