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멤버들간 끈끈한 우애 과시..'보기 좋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2.23 08: 05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멤버들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남지현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벽 다섯시인데 안 자는걸 보면 아직 파리시간으로 사는가봐요. 심심해서 업데이트합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제 카톡 사진이에요. 훈훈하지요? 이렇게 올리고 잠을 청해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연습실 안에서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멤버 다섯 명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섯시인데 잠을 안자다니! 얼른 자라! 그래야 건강에 좋다", "새벽까지 연습했나보네. 푹 쉬어라", "사진 완전 훈훈하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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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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