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운동복 입었을 뿐인데...‘역시 톱모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23 14: 40

모델 혜박이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혜박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질끈 묶고 운동하러 죽을 거 같아도 죽지는 않는다! 항상 운동하면서 되새기는 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혜박은 블랙 상하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유연하게 다리를 꼬고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혜박은 모델답게 늘씬한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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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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