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요미우리, 만만치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3 15: 19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송신영이 내야땅볼로 1실점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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